오늘을 여러 가지 독서법 중에서도 재능 찾는 독서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속에서 독서를 통하여 나의 강점과 재능을 찾는 독서법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책 속에서 찾는 재능
스탠드 아웃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한 사람은 성공에 접근한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람, 매일 아침 일어나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흔히들 직장에서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단점을 보완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장점을 찾아
멋지게 활용하는 것이 더 빠른 방법입니다. 강점을 발견하고 더욱 개발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면 분명 누구보다 멋진
전문성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커스 버킹엄은 스탠드 아웃에서 사람들의 강점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30년 동안 200만 명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결과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죠. 세계 최고의 관리자들은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은 그들이 가진 강점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공자는 두 제자의 약점과 강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제자의 강점이 합쳐 졌을 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었죠. 책을 엮은 끈이 세 번 끊어졌다고 일컫는 위편삼절韋編三絶할 정도로 책을 가까이하였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강점을 정의 내려보죠. 강점이란 한 가지 일을 완벽에 가깝게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재능도 필요하겠지만 학습을 통하여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찾아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단연 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문학 독서가 될 것입니다. 왜 인문학
독서일까요? 인문학이 나의 강점을 발견하게 해 주는 이유는, 인문학 독서를 통해 ‘나는 누구인지, 왜 살아가는지, 삶은 무엇인지, 죽음은 무엇인지,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음으로써 나를 발견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꿈은 무엇일까? 어쩌면 강점을 제대로 알지 못해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독서를 통해 강점을 발견하게 되면 저절로 꿈이 생기게 될 겁니다. 꿈꾸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죠. 꿈꾸는 삶은 찬란할 만큼 아름다운 삶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세요. 내가 하는 일에 흥미와 기쁨을 느끼면 결코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일에 나의 강점과 재능을 쏟아 붓는다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일이 될
것입니다. 꿈에 한 발 한 발 다가간다는 것은 진정으로 짜릿하고 행복한 삶이 아닐 수
없죠. 에디슨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과 같은 뜻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나의 강점을 발견하게 되고, 강점을 앎으로써 꿈도 꿀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과거 저에게도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죠. 제
주변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저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오는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그때는 재능과 강점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했죠.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단정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강점을 찾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환희에 가득 찬
희망이었습니다. 강점을 알아감으로써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다면 이 얼마나 설레는
일일까요? 제 경우에는 분명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재능과 강점을 발견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꿈도 가져 보게 되었죠. 책을 읽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꿈은 선명해졌고, 선명해진 꿈만큼 제 삶은 흥분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가는
절실함이 독서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간절한 절실함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함께 하게
되었죠.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여유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절실함입니다. 삶의 목표가 없다면 독서는 어려워져요. 독서는 나중에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니까요. 인생의 목표가 생겼다면 당장 독서를 시작해야 합니다. 책을 내 몸의 일부처럼 가까이 해보세요. 책 한 권이 낡아 못 쓰게 될 때까지 가까이 해보세요. 그때부터 독서는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은 적어 두고 마음에 새기며 항상 저자와 대화하듯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언제나 책과 함께 사색의 기쁨에 빠진다면 사고의 확장과 더불어 나의
재능, 강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독서를 통해 나의 강점을 발견하는 순간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조합되고 맞추어지기 시작하죠. 이때부터 우리의 일상은 무미건조하게 반복되는 그저 그런 일상에서 탈피하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짜릿하고 흥분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분명, 기대해도 좋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책을 펼쳐보라
40년을 넘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는 것도 실감할 틈이 없었습니다. ‘내 삶에 여유가 있었던가? 힐링이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질 때조차도 제대로 한 번 쉬었던 적이 있었던가?’ 매일 식사를 거르며 건강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건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그러다 건강을 잃고 수술대 위에 눕게 되었고, 결국
하고 있던 사업도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사업이란 게 그렇습니다. 저절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사장은 아파선 안 되죠. 아파서 사업장을 돌보지 못하게 되면 곧 문을 닫게 됩니다.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며 집에서 요양했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심정이었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당시는
부산의 영주동이란 동네로 이사를 한 뒤였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민주공원이라는 큰 공원이 있었습니다. 수술한 후에는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하여 난생처음 혼자만의 ‘산책’이라는 것을 해 볼 요량으로 공원을 찾았습니다. 5시도 안 된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이 운동하거나 산책을
하고 있더군요. 커다란 나무 사이로 비치는 난생처음 보는 아름다운 햇살을 카메라로 찍기도 하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모든 걸 내려놓고
여유라는 것을 만끽했습니다. 아픈 몸이긴
했지만, 한 시간여의 행복한 산책을 끝내고 내려가는
길에 아주 멋진 광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산책로를 따라 느릿느릿 걸으며 책을 펼쳐 들고 있는 중년의 남성을 본
것이었습니다. 정말 폼 나 보였습니다. 다른 건 없었어요. 그냥 멋지게 폼 나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 날 책 한 권을 가지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은근히 거추장스러웠어요. 항상 물을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양손이 자유롭지 못했죠. 숲이 우거진 산책로에 접어들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물병이 무거워 책을 받쳐 들기가 쉽지 않았죠. 물을 다 마시고 나서야 조금 편안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손으로 책을 펼쳐 드는 것을 싫어해요. 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잠깐 그러고 있는 것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읽으며 걷자니 처음엔 멀미가 났습니다. 벤치에 앉아 쉬기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만 다행히 빨리 적응이 되더군요. 산책로를 따라 느릿느릿 거닐며 책을 읽는다는 건 정말 황홀한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사색하고 싶은 구절이 있으면 벤치에 앉아 숲과 나무를 보며 사색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벤치에 앉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사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평소 책 읽기가 쉽지 않다면 숲길을 걸으며 책을 읽는 경험을 해 보세요. 책 읽는 재미가 솔솔 생겨날 것입니다. 더불어 폼도 나고 말이죠. 인지신경과학자 아서
크래머Arthur F. Kramer는 걷기운동이 전두엽 부분에 더 많은 회백질을 보존하게 해주고 뇌의 건강과
젊음을 지켜 준다고 했습니다. 또한, 미시간 대학의 심리학자인 마크 버먼Marc Berman은 숲이 우거진 호젓한 공원을 걷게 되면 인지능력이 상당 부분 향상된다고
했습니다. 책을 가까이하고 있지 않은 독자라면
지금이라도 책을 한 권 들고서 이 멋진 경험을 해 보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 나무 사이로 비치는 멋지고 아름다운 햇살을 받으며 이러한 구절을
사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찌 책 읽는 것이 멋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집으로 돌아와 반신욕을 하며 또 책을 집어 보세요.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힐링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왜?라는 질문에 감사하라
“책을 왜 읽어요?”라고 내 아이가 묻는다면? 아이 때는 자신의 경험 속에서 모든 걸 연결하는 사고를 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와 관계되어있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든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 속에서 연결된 직관은 통합적인 사고를 만들어 내게 되죠. 아이 때는 통합적인 사고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모든 세상에 대한 의문을 경험과 연결하여 감성적
이야기로 풀어내는 창의성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어른들이 찾지 못한 진리를 찾을 때가 종종 있죠. 2014년 하버드 교육대학원 학장으로 취임한 제임스 라이언은 수많은 학생을 상담하고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깨달은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바로, ‘질문의 중요성’입니다. ‘질문’은 이 시대가 꼭 필요로 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질문을 막고 있었습니다. 교사나 강사가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 질문은 받지 않았죠.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끝없이 반복하면 부모들조차 질문을 막곤 합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창의적인 사람은 가장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책을 읽게 되면 다른 사람의 체험을 자기 체험처럼 느끼는 추체험(타인의 체험을 자기의 체험처럼 실감實感하는 일. 특히, 작품을
읽으며 자신을 작품 속의 인물과 같은 입장에서 그 작품 세계를 경험하는 것 – 편집자 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것들만 체험하며 살아가지만, 책을 읽으면 많은 추체험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추체험을 통해 사람은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며 수천 년 전 사람들의 생각을 느낄 수 있고, 과학, 우주, 생물, 역사 등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문학 작품을 읽으며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논어를 읽으며 공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철학책을
읽으며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기도 합니다. 위대한 역사 속 인물처럼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눈을 뜨게 되는 거죠. 책을 읽으면 말을 잘하게 되고, 글을 잘 쓰게 됩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 창의력이 좋아지죠. 이렇듯 유용한 책인데 읽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아이들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말이죠. 그러기 위해 우리 부모들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책 읽는 것이 쉽지 않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하루에 단 몇 페이지만이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
시작은 충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방송인이며 억만장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어두운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엄청난 양의 독서를 하였고, 그러한 힘으로 자신을 일으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녀는 항상 “독서가 내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독서가 가진 힘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독서는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독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입니다. 왜 저런 말을 할까?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까? 어떻게 끝날까? 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때로는 책과 반대로 질문을 해 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하며 질문하는 습관은 평생에 걸쳐 좋은 독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질문에는 힘이 있습니다. 질문에 대답하면서 생각을 정교하게 정리해 나가는 힘은 아이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양동일, 김정완의 《질문하고 대답하는 하브루타 독서법》에는 질문이 중요한 5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
이것은 거의 모든 질문과 관련된 책에서 맨 먼저 거론하는 내용이다. 호기심이 생기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인지라 그런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질문은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질문은 정보 교류의 첫 번째 시발점이다.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경청
질문을 한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대답하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겠다는 의사 표시다. 실제로 질문을 하고 딴짓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상대가 자신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는지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된다. 근본적으로 질문하는 행위는 경청, 즉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청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위다. 상대방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행위는 관계를 맺는 첫 시작이다.
질문 속에서 찾는 비전
질문은 질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질문에는 반드시 해답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해답이 즉각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의 답을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삶의 비전을 찾을 수 있다. 과학자 뉴턴은 하늘의 달과 땅의 사과를 보며
‘왜 달은 공중에 매달려 있고 사과는 땅에 떨어지는지’ 몹시 궁금하게 여겼다. 이에 대해 뉴턴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했을 것이다. 그러나 만족한 답을 얻지 못하자 그는 직접 그 답을 찾기로 했고, 결국
‘만유인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처럼 질문은 아이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질문으로 바꾸는 세상
인간은 신으로부터 세상을 경영할 사명을 떠맡았다고 유대인들은 믿는다. 세상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불합리한 점을 고쳐서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명이 그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문이 필요했다.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가? 세상의 어떤 점이 부족한가? 신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다스리길 원하는가? 우리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얻기 위해 이런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야 한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 실험에서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기대 수명이 140세까지 늘어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는 직업을 열 번이라도 바꿀 각오를 하라고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생존의 힘을 길러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독서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책의 힘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많이 읽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알파벳을 몰라서 책을 못 읽는 무식한 사람도 있지만, 책을 많이 읽었어도 잘못 읽은 무식한 사람도 있다.”라고 했죠. 책을 잘 읽기 위해서는 책 속에서 끝없이 질문하여야 하고 제대로 질문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꾸만 질문하는 우리 아이에게 항상 감사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대답할 줄 아는 부모가 되도록 우리도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