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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하여 감사의 힘을 배우다

창조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사고해야 합니다 .   그리고 사고의 기반에는 항상 책 읽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  독서광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빌 게이츠는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길 정도로 책을 가까이했습니다 .  우리는 책을 읽고 가능한 모든 것들을 상상하고 ,  상상한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   그것이 다가올 내 미래의 시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독서 일본의 지바 현이라는 곳에는 지붕이 땅에 거꾸로 박혀있는 우동집이 있습니다 . 간판도 인테리어도 모두 거꾸로죠 . 화분도 거꾸로 매달려 있고 메뉴판도 거꾸로입니다 . 심지어 천장에는 방석이 붙어있습니다 . 가게 주인인 가와구치 씨는 이 가게에 무려 1 억 엔을 투자했습니다 . 투자금을 위해 집도 팔고 친척들에게 울고불고 사정하여 겨우 돈을 마련하였죠 . 하지만 건축업자들도 고개를 저었습니다 .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죠 . 가와구치 씨는 겨우겨우 사정하여 건물을 짓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 그는 ‘이왕 하는 거 특이하게 해보자 . ’ 라고 생각하고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 어떻게 됐을까요 ? 그 가게는 연 매출이 1 억 엔에 달하는 대박 가게가 되었고 , 가와구치 씨는 2 년 만에 빚을 다 갚았으며 다른 곳에 지점까지 내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  창조의 과정은 실로 어렵습니다 .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지금도 창조의 과정을 거치며 수없이 많은 일을 해 나가고 있죠 .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안에 깊이 박혀있는 ‘ 불가능 ’ 이라는 단어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책을 읽으며 끝없이 자신을 치켜세워야 합니다 .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 할 수 있어 ! 가능해 ! ’ 라고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 실패라는 단어 따위는 내 안에서 ...

스마트하게 독서를 즐기는 방법

노트 한 권을 펼치고 볼펜 한 자루를 쥐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과   디지털 세상의 감성 을   함께 공유한다면 너무나도 운치 있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 스마트폰 독서 활용하기 저는 전자책 기능 중에 듣기 기능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 전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일단 듣기부터 시작하죠 . 듣다가 ‘ 이 책이다 ! ’ 하는 느낌을 받으면 서점에 들러 바로 구매합니다 . 전자책도 좋지만 , 종이책이 주는 그 느낌과 책장을 넘기는 손맛이 아직 저를 구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좋다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다시 읽어야만 만족합니다 . 책을 구매할 때는 여전히 오프라인 서점이 최고입니다 . 인터넷 서점으로는 원하는 만큼 책을 살펴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 물론 목차라든지 미리 보기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 짧은 시간에 넘어가 버리더라도 전체적인 책의 구성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듣기 기능으로 통독하듯 들어보는 것은 대단히 유용합니다 . 또 하나 , 읽어주는 속도도 조절할 수 있는데요 , 평소에는 2 배속으로 책을 듣고 있습니다 . 2 배속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 듣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바로 캡쳐해서 복사하기도 하고 ( 요즘은 캡쳐를 제한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 밑줄이나 책갈피도 해둡니다 . 메모하기도 하고 SNS 나 블로그에 공유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죠 . 전자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전자서점에는 밑줄 친 구절을 멋진 배경으로 꾸며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 멋지게 꾸민 글을 다양한 채널로 공유할 수도 있죠 .  업무 중에 이어폰을 낀다는 것은 사실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 하지만 참으로 다행히도 요즘에는 아주 작은 무선 이어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 갈수록 작아지고 성능은 좋아져서 일터에서 소형 이어폰으로 책을 듣곤 합니다 . 물론 업무에는 지장이 없는 선에서 말이죠 .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웬만하면...

고전을 활용한 인문학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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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길게는 2,000 년 이상 살아 내려오는 책입니다 . 인문고전이란 인류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위대한 가치라고 할 수 있죠 . 왜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책들을 읽지 않을까요 ? 아니 , 왜 읽어 내지 못하는 걸까요 ? 소크라테스에게 배우는 인문학 역사적으로 앞서 나간 사람들은 인문고전 독서에 열을 올렸습니다 .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인문고전 독서와는 한참 거리가 멀었죠 . 왜 이러한 차이가 있을까요 ? 인문고전은 우리 인간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 어떤 이들은 이것을 두고 지배계층의 숨겨진 ‘ 의도 ’ 일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하죠 .  많은 독서가는 책을 읽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저자와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저자에게 질문하라는 것이죠 .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확장이 일어 나기 때문입니다 .  소크라테스는 공자와 함께 4 대 성인 중 한 명입니다 .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을 즐겼는데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답을 찾아 나가도록 유도하였습니다 . 아기를 낳도록 도와주는 산파처럼 말이죠 . 실제로 그의 어머니는 산파였다고 합니다 . 이러한 맥락에서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그의 대화법을 ‘ 산파술 ’ 이라고도 합니다 .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은 진리의 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  플라톤이 말하는 소크라테스는 항상 질문을 던지면서 뒤에 숨은 근본적인 가정을 파고드는 위대한 심문자였다 . 훗날 나는 ‘ 왜 ? ’ 라는 질문을 서너 번 계속하면 결국 상대방의 동기 - 상대방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동기까지 포함하여 - 를 밝혀 낼 수 있다던 말을 떠올렸다 . 그러고는 직접 방법을 활용했다 . ‘ 왜 이런 전략을 선택했는가 ? 투자 대비 최고 이익을 주기 때문에 ’ , ‘ 왜 그런 기준을 ...